모로반사가 뭔데? 라라스베개 vs 머미쿨쿨 방지템 비교하기


모로반사가 뭔데? 라라스베개 vs 머미쿨쿨 방지템 비교하기

모로반사가 뭔데? 라라스베개 vs 머미쿨쿨 방지템 비교하기 I am 육아 고수 육아가 생각보다 쉽게 흘러가는 가운데 큰 무리 없이 잘 지나가고 있다. 입원실 5일과 조리원 2주를 거쳐 집에 온지 1주일 정도 되었는데, 우리의 생활 패턴을 아이한테 맞출 생각은 전혀 없다. 아내한테도 무조건적으로 이야기 한 것이 24시간 중 8시간 정도는 개인의 시간으로 꼭 활용하자는 내용이었다. 나는 24시간 중 6시간을 잠을 자고 출퇴근 시간 합쳐서 10시간을 회사에서 내 이름을 달고 활동중이며 8시간은 아빠로 육아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에서 일은 하는 것이 나한테는 힐링이자 자기 개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큰 타격이 없어보인다. 육아를 참여하는 그 시간동안은 블로그도 쓰고 육아 용품도 리뷰하고 어떻게 키울지에 대한 방향성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수많은 육아템중 내가 정말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 외에는 거의 구매를 하지 않고 있지만 선물을 받거나 정말 극찬이 되는 육아템은 모두 써보려고 한다. ...


#라라스베개 #머미쿨쿨 #모로반사 #비교하기

원문링크 : 모로반사가 뭔데? 라라스베개 vs 머미쿨쿨 방지템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