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품쭈꾸미


정이품쭈꾸미

쭈꾸미는 먹고 싶고, 멀리 나가기는 귀찮고 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동네 근처에 맛집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녀와 보았습니다. 인천 용현동 - 정이품 쭈꾸미 (아참, 한글날을 맞이하여 알아보니 쭈꾸미는 틀린 말이고, 주꾸미가 표준어라고 하더군요....;; 이것도 언젠가는 자장 -> 짜장처럼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서빙 보는 이모한테 여쭤보니 1.5인분이면 둘이 먹어도 충분하다고 하셔서 믿고 1.5인분 + 쫄면사리 시켰습니다. 놀라운게 저녁시간 (7시쯤) 가니 거진 풀방이었습니다. 소문난 맛집이라는 걸까요 ㅎㅎ 기대를 하고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자, 드디어 나왔습니다. 쭈꾸미 1.5인분 처음에 딱 나왔을때는 어라 그렇게 많지는 않네? 라고 느껴졌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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