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pro 퍼시픽블루 나도샀었다. (빠른시작: 데이터옮기기 및 여러문제 정리)


아이폰12 pro 퍼시픽블루 나도샀었다. (빠른시작: 데이터옮기기 및 여러문제 정리)

전 반품했습니다. 이유는 아래에 적을께요. 이 포스팅은 내돈내산 아이폰12pro 개봉기이자 반품기입니다.. 사전예약기간에 아무 할인 없이 질러버린 아이폰 12pro 퍼시픽블루.. 11/11 배송이었으나 10/31에 빨리 도착했다. 이때는 신이났었다. 포장지까지 영롱하네 ㅋㅋ너무 즐거웠다 개봉할 생각하니까..처음에 언박싱 했을 때 설레였다. 지금도 다시 설렌다 ㅋㅋ... 정말 마음에 들었다.어떻게 이런 푸른 빛을 띌 수 있지.. 곰봉봉은 예전에 아이폰 관련 일을 했었는데 이런 말을 해주었다. 아이폰4 시절 보호필름이 액정에 붙여서 나왔었는데 이제는 이런 종이가 붙여서 나오네하며 돈 아낄려고 그런건지.. 의문을 품었다.그래도 상관없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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