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노트 나만몰랐던 사장의 역할

안녕하세요.브랜더루시입니다. 어제 헤드티쳐 christine이 급히 연락을 했어요. 오후 6시 이후는 일을 안하려고 하는데 오후 11시에 ㅎㅎ 무슨일이지.. 직감적으로 큰일인것 같아서 연락을 했어요. 쌤 중 한분의 가정에 아주 큰 문제가 생겼다는 내용이었죠. 개인사라 다 담을수 없었지만 좀 무서운 일이었어요. 걱정이 되었지만, 감정에만 휩쓸릴 수 없어 필요한 결정들을 내리고 우선 일을 정리했어요. 이야기가 끝나고 나서, 내가 똑똑한 사장이 되는게 정말 중요하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올바른 결정요즘 학생들이 늘면서 선생님들 면접을 계속 보고 있어요. 지원자가 면접을 잘 보는 것도 어렵지만, 지원자를 잘 뽑는것도 어려워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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