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일 vs 잘하는일 이게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브랜더루시입니다. 지금은 퇴사를 하고 사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퇴사한지도 약 6개월이네요. 남편이 이야기 해요. 지금 이렇게 할 수 있는건 작년에 고민을 많이 해서인것 같아 산휴 포함해 육아휴직을 1년3개월 꽉 채워 썼어요. 그 시간동안 제가 한일은요? 아기도 키웠지만 사실 저를 키우는데 더 썼던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일은 뭘까, 잘하는 일은 뭘까. 솔직히 말하면, 고민을 했던 대부분의 시간동안, 아무런 답을 찾지 못했어요. 왜냐면 질문이 잘못되었거든요. 우리가 잘하는일,좋아하는일을 찾는 이유가 뭘까요? 행복하기 위해서? 조금 더 솔직히 들어가보면 사실 '잘하는일 or좋아하는일'로 돈을 벌고 싶어서..........

좋아하는일 vs 잘하는일 이게 중요할까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좋아하는일 vs 잘하는일 이게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