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노트 다른 나라 사람과 일한다는 것

안녕하세요. 브랜더루시입니다. 어렸을 때, 막연히 영어를 잘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언젠가는 외국인과 일해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그렇게 외국계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었고, 동시에 전화영어를 창업해 지금까지도 외국인과 일을 하고 있어요.따뜻한 나라의 크리스마스는 어때?제가 쌤한테 필리핀의 크리스마스가 궁금하다고 했어요. 그러자 정말 나무에 오너먼트가 매달린 트리사진을 보내주더라고요 ㅎㅎ 따뜻한 크리스마스라니 왠지 로맨틱한 느낌이에요.필리핀 가옥형태가 궁금하단 말에 이웃집 사진이라며 보내줬어요. 보고 남편에게 우리집보다 좋다며 ㅎㅎ 처음에 쌤들과 일하던 때를 생각해보면 웃음이 나요. 저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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