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이 아닌 최선의 삶


차선이 아닌 최선의 삶

내가 이러려고 명문대 나온 게 아닌데한다리 건너 아는분이 해외 명문대를 아주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셨어요. 그의 친구들은 하나같이 다 그의 미래가 탄탄대로 일것이라고 말했죠. 그 역시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만족스러운 보수를 받고 행복한 삶이 보장 되어있을 줄 알았습니다.지금 그는 무엇을 하며 살까요?보수가 좋은 회사원으로 살고 있습니다.하고 싶은 일이 아닌, 상사의 지시에 어쩔수 없이 하는 일..원치 않지만 사회생활이란 명목으로 해야 하는 술자리..내가 공부했던 것과 상관 없는 잡다한 업무들..그 속에서 회의감을 느끼고 있어요. 적어도 지금 이 모습은 그가 생각했던 미래는 아니죠.일을 워낙 잘해 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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