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균 변리사] 메타버스(Metaverse)는 새로운 것인가?


[정태균 변리사] 메타버스(Metaverse)는 새로운 것인가?

<메타버스가 잘 표현된 것으로 평가되는 영화인 ‘레디플레이원'> 우리는 2020년 초부터 코로나 19에 의해 강제적으로 언텍트 시대에 접어들었다.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들의 활성화와 함께 메타버스라는 키워드가 화두가 되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초월(meta)과 세계·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 세계”를 의미한다. 이 정의를 통해 메타버스가 새로운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미 2016년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경험한 바 있다. 즉, 메타버스는 새로운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가상현실에 대한 개념과 접근을 새롭게 정의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2016년의 가상현실과 2021년의 메타버스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걸까? 넓은 범위의 가상현실로 보는 VR(Virtual Reality)과 AR(Augmented Reality) 중에서 VR만을 중심으로, 현시점의 메타버스와 비교하여 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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