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두번째 이야기.


강원도 여행 두번째 이야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한 강원도 여행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흐트러진 마음도 다시금 잡아보고 희망으로 가득찬 한 해를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 선택한 여행지는 강원도였습니다. 양양이네요. 친구가 있어서인지 그냥 이곳으로 정한거도 있지만 지난번 다녀왔던 짧았던 양양여행이 너무 아쉬워 정말 제대로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역시 여행지의 느낌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행지의 느낌은 잠시 접어두고 맛집하나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여행다니면서 제일 걱정거리가 맛있는 한 끼 아닐까 합니다. 이른 아침 바리바리짐을 싸서 영동고속도로에 차를 올려봅니다. 떠오르는 아침해는 새해기준 6일이 지났지만 그래도 해는 매일매일 새롭게 떠오르니 1일에 떠오른 해도 저랬을 거라 생각해 봅니다. 벅차오르는 가슴에 올해 다짐을 해보며 ..


원문링크 : 강원도 여행 두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