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버거 히어로 - 미국차 타고 먹고오다


강화도 버거 히어로 - 미국차 타고 먹고오다

강화도 버거 히어로 - 미국차 타고 먹고 오다 아메리칸 머슬은 햄버거를 좋아한다. 미국차 타고 햄버거 먹고 온 이야기를 포스팅해 본다. 일단 어딘지부터 먼저 알아본다. 역시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잡아보는데 또 강화도이다. 강화도에 내가 아는 햄버거 가게가 두 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가 버거 히어로다. 이곳 버거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매우 인기가 많다. 오전 아홉 시부터 시작하지만 금세 하루 한정 판매수량을 팔아치우기 때문에 정말 먹을 생각을 한다면 주말에는 아마도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래서 우리도 아침 일찍 미국 말 미국차 머스탱을 깨워 이곳으로 왔다. 오픈전인데도 사람들이 많다. 주문을 했는데 30~4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다. 먹으러 왔으니 기다릴 수밖에 없다. 주변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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