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소설 리뷰]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로판 소설 리뷰] 악녀들을 위한 안내서

장르 로맨스 판타지 작가 자야 여주 키워드: 회귀, 성녀, 악녀, 파격, 당당, 재벌, 사이다 남주 키워드: 노예, 전사, 노련한, 능청스러운 아버지와 사랑하는 남자로 인해 성녀로 꾸며져서 이용당하다가 끝내 처형될 위기에 처했다. 라비오르는 그들의 배신에 분노하고, 신인지 악마인지 모를 것과 계약하여 과거로 돌아왔다. 가장 먼저 어머니에게 이혼을 권하고, 지금껏 해 오던 것과 전혀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성녀가 되어 봤으니 악녀가 되겠다. 그리 마음먹었지만, 그와 별개로 자신이 가장 미안했던 남자 데미안을 찾아 자유를 주고자 했다. 그런데 데미안은 라비오르의 곁에 머물고, 악녀 노릇은 의외로 쉽지 않다.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이벤트 2월 18일~12월 24일까지 8시간마다 무료 처음에는 표지가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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