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로맨스 웹툰 리뷰]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 마루별, 시요, 열매


[무협 로맨스 웹툰 리뷰]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이 되었다 - 마루별, 시요, 열매

장르 로맨스 무협 그림 시요 웹툰 글 열매 원작 마루별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키워드: 회귀, 빙의, 무협로맨스, 어화둥둥, 힐링 백리세가 천대받는 손녀 딸, 백리연. 단전이 부서지며 주화입마에 빠졌던 후유증으로 무공은커녕 건강부터 망가진 삶. 아버지도 잃고 절망하며 죽어 갔는데, 눈떠 보니 다시 어릴 때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게 웬걸, 이곳은 소설 속이고 전생에 한국에서 태어나 이 소설을 읽은 적 있었다. 모든 걸 기억하며 회귀한 백리연은 이제 전혀 다른 삶을 꿈꾼다. [리뷰] 그림이 예쁘길래 보기 시작한 웹툰인데, 내용이 좋아서 소설까지 읽기 시작했다. 무협에 로맨스가 끼는 건 흐름을 끊기도 하고 영 별로인데, 목적 자체가 로맨스인 무협이라면 대환영이지! 아직은 초반이라 로맨스가 없지만 장르 자체가 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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