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판타지 웹툰 리뷰] 내 남편은 내가 정한다 - 콩고물, 배고픈밤


[로맨스판타지 웹툰 리뷰] 내 남편은 내가 정한다 - 콩고물, 배고픈밤

장르 로맨스판타지 그림 콩고물 원작 배고픈밤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황제의 손에 좌우되어 죽기를 세 번. 다시 돌아온 네 번째 삶, 이번에야말로 살아남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편부터 정해야 한다! [리뷰] 아델은 이미 죽었다. 하지만 돌아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가 치러지는 순간으로, 벌써 세 번째. 흔한 회귀물, 하지만 뒤가 궁금해지는 면이 있어서 초반에 술술 읽혔다. 빠른 전개와 명백한 사이다물. 하지만 아쉬움이 자꾸만 보였다.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허술한 부분이 군데군데 있었다. 원작이 허술했든, 각색이 허술했든, 어딘가 미흡했다. 여주인 아델이 검을 쓴다는 힌트도 없이 갑자기 위급 상황에 검을 능숙하게 휘두르는 점이나, 숨어서 몰래 검술을 연습했다고 하..


원문링크 : [로맨스판타지 웹툰 리뷰] 내 남편은 내가 정한다 - 콩고물, 배고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