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소설 리뷰] 악역에 빙의했지만, 고양이나 키울래요


[로판 소설 리뷰] 악역에 빙의했지만, 고양이나 키울래요

장르 로맨스판타지 작가 찬연 여주 키워드: 악역 빙의, 집사, 계약 결혼, 캣닢, 사이다, 힐링, 간택 집사 남주 키워드: 수인, 고양이, 저주, 성장, 귀여운, 강한 10년간 고양이 집사 노릇을 하던 그녀는 수인을 학대하는 악역 르웨인에 빙의한다.르웨인으로서 살아남기 위해 전장귀이자 고양이 수인이라는 블루아 공작과 계약 결혼을 하는데. 블루아 공작은 상대를 잘못 봤다. 상대는 10년차 고양이 집사! 르웨인은 능숙히 블루아 공작을 다루는데, 블루아 공작은 그마저도 르웨인의 유혹이라 믿는다. 르웨인도 모르는 그녀의 체향은 하필 캣닢향? 수인으로서 인간을 경계하고, 수인을 학대한다는 르웨인을 불쾌해하던 블루아 공작은 어느새 르웨인에게 빠져들고 만다.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이벤트 웹소설 연재 나는 개를 키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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