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웹툰 리뷰] 못난이 공녀가 되었습니다


[로판 웹툰 리뷰] 못난이 공녀가 되었습니다

장르 로맨스 판타지 글, 그림 강세아 원작 소설 정하임 키워드: 빙의, 가족 후회물, 성장물, 당당한, 정령사, 악녀, 변화 죽었다가 눈을 뜨니 못난이 공녀에게 빙의해 있다. 자신을 외면하는 가족과, 자신을 경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기 위해 패악을 부려, 결국 사람들의 무시와 비웃음을 받으며 '못난이 공녀'로 불리는 실비아 아틀란테로. 원작 실비아의 비참한 최후를 알기에 그 길을 걷지 않으려 미움만 받지 않으려 했을 뿐인데. 어느새 가족의 눈이 실비아에게 닿아 온다. 웹툰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이벤트 7일마다 무료, 독자 중 3명 추첨하여 코튼프렌즈 부클 슬리퍼 증정(12.8~12.15) 그림 굉장히 화려하다. 거울 등의 소품도 브러쉬를 사용한 건지 정말 화려하게 그려 냈고, 말풍선도 신경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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