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 3rd of June


My diary - 3rd of June

벌써 6 월의 3 번째주라니 ..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것 같다. 2022 년 들어서 새로 한 다짐들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모르겠다. 매주 일기 쓰면서 한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오랜만에 한국에 온 친구덕에 요 근래 고등학교 친구들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넘 좋았다. 오랜만에 만나도 항상 한결같아서 넘 좋은 오래된 친구들 ️ 친구들이랑 먹은 맛난 샤브샤브 내가 좋아하는 명랑회관 삼겹살 이날 음식점이 넘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진짜 맛있었다. 회사앞 맛있는 커피집에서 맛있는 커피와 티라미슈 넘 정신 없이 바쁘게 일하느라 한주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다는.. 도대체 언제쯤 적당히 바쁘게 일할 수 있을까 ?! 바쁘게 일하고 맞이하는 주말은 항상 행복하다.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깅깅이랑 맛있는거 잔뜩 장봐서 행복한 주말맞이 ️ 각자 제일 좋아하는 음식 하나(?!) 두개씩 사서 먹고 먹고 또먹고 …^_^ 내가 살이 절대 빠지지 않는 이유 ㅋㅋㅋㅋ 배떡 로제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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