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ary - 4 th of June


My diary - 4 th of June

벌써 한해의 반이 지난 6 월도 끝나가는 마지막주 지난 한주는 일도 열심히 하고,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데이트도 잘 한 한주였다.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독서를 좀 덜 했네. 사 둔 책 빨리 다 읽고 또 사러 가야 하는데 구매하기 전의 설렘으로 이번주는 좀 더 열심히 독서하자 !! 지난 주말에 다녀온 을왕리 (?!) 바닷가 가는 길에 먹었던 해물파전이랑 칼국수 사람이 엄청 많은 곳이였다. 아빠 생일 기념으로 코스트코에서 장도보고, 맛있는 초밥이랑 피자도 사왔다. 초밥이 한쪽으로 쏠려서 모양이 이상하지만 맛은 베리굿!사진보니 초밥 또 먹구싶넹. 다음주에 깅깅이랑도 사먹을까 ㅋㅋㅋ 날거 1도 안 먹는 내가 깅깅이덕에 초밥도 잘 먹고 신기하다 ㅋㅋㅋ 주중에는 요새 맨날 대충 도시락 싸가니 먹는 재미가 없다. 그래도 요새 운동도 안하고 주말에는 너무 잘 먹어서 살이 자꾸만 찌니, 주중 점심이라도 간단하게 먹어야해서 먹기 시작한 다이어트 도시락 거의 양이 애기 이유식 만큼인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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