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여의도 샐러드 가게, 비비샐러드


서여의도 샐러드 가게, 비비샐러드

서여의도쪽에서 샐러드를 먹으려면, 정우빌딩 지하의 그리너리, 카페 마마스 정도인데, 각각의 특징이 있다. 그리너리는 양이 엄청 많아서 곁들여 주는 빵 한 조각까지 다 먹기 힘들 때도 있다. 카페 마마스는 샐러드 전문은 아니니 비교가 그렇지만, 1인이 먹기엔 다소 양이 많다. 다른 메뉴와 함께 여럿이 먹는다면 뭐..이번에 생긴 비비샐러드는 간혹 가던 건물에 생긴 것을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간판을 보고 걷다가 나눠주는 전단지를 받아들고 알게 되었다. 나눠주신 분이 샐러드가게 사장님 아버지라고 ...하셨는데.. ㅎ 웃으시면서 엄청 말씀을 잘 하셔서..정말 회사로 돌아오는 길에 동료들과 들러서 한번 살펴보고 왔었다. 일주일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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