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 화식열전(貨殖列傳)


사마천, 화식열전(貨殖列傳)

블로그 이웃이신 부아C 님의 글을 보고 느끼는 부분이 있어 검색하여 글을 올려 본다. 사마천 凡編戶之民(범편호지민) 대개 서민들은 富相什則卑下之(부상십즉비하지) 상대방 재산이 자기 것의 열 배가 되면 이를 헐뜯고 伯則畏憚之(백즉외탄지) 백 배가 되면 이를 꺼려하고 千則役(천즉역) 천 배가 되면 그의 심부름을 달게 하고 萬則僕(만즉복) 만 배가 되면 그의 하인이 되는데 物之理也(물지리야) 이것은 사물의 이치다. 사마천,《화식열전(貨殖列傳)》 좀비 영화가 한때, 지금도 인기인 것 같지만 세계적으로 유행 했던 때가 있었다. 물리면 감염되고, 또 다른 이를 물고 몰려 다니며, 재생산, 다른것을 용납하지 않는.. 어떤 평론가가 현대 사회를 반영한다라고 했는데. 동감 있었다. 군중 심리로 다른것을 배척하는 같아야 한다는 ... 기원전 91년 (지금로보 부터 2000년 전) 에 사마천은 직설적으로 표현 했다는.생각이 든다. . 재산만이 해당되는 부분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가치관 /신념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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