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뉴스] 인수위 메타버스 수업, NFT로 인증하는 ‘온라인 고교’ 추진

메타버스에서 수업 듣고 NFT로 인증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고교학점제의 보완 대책으로 메타버스와 NFT를 적용한 ‘온라인 고교(가칭)’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 고교는 메타버스에서 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고 이수 내역을 NFT로 인증하는 시스템이다. 지역 격차 해소 기대, 평가·입시방식이 관건 고교학점제는 대학처럼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맞춰 수업을 선택하는 제도이지만 지역과 학교에 따라 선택권의 차이가 크다는 점과 특히 교사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다양한 과목 개설이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고교학점제의 현실적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유력한 방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온락인 고교가 추진되면 지역·학교 간 격차를 온라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ood Morning, NFT! 매일 아침 블루베이가 NFT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블루베이 SNS 바로가기 블루베이의 다양한 소식은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블루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