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남은 것들 (출처 : 따뜻한 하루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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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1898~1993)' '목사', '저술가', '긍정적 사고'의 창시자,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등 수없이 많은 호칭을 가진 그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기도 합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중년의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실의에 빠진 듯 힘이 다 빠져 있는 그는 말했습니다. "전 평생 열심히 일했지만, 사업이 부도나면서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중년 남자의 이야기를 들은 그는 종이 한 장을 내밀며 물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셨다고요? 그럼 부인은 있습니까?" "네, 불평 한마디 없이 묵묵히 뒷바라지해 준 아내가 있습니다." 그는 종이에 '훌륭한 아내'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중년 남자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자녀들은 있습니까?" "네, 저만 보면 함박웃음을 짓는 착하고 귀여운 세 아이가 있습니다." 그는 종이에 '착하고 귀여운 세 아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중년 남자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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