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든 자에겐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 혐오와 갈등을 멈추어야 하는 이유.


망치 든 자에겐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 혐오와 갈등을 멈추어야 하는 이유.

진보 성향의 정권이 들어서면 대부분 많은 언론들은 이념적 성향을 뚜렷이 드러낸다. 언론들은 진실을 편집하고 가공하며, 특정 부분을 강조하여 여론을 형성하여 사실처럼 만들어 낸다. 장점은 애써 외면하고 부정적인 측면만 부각시킴으로써 진실을 왜곡한다. ‘기레기’라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음에 있는 게 아니라 거짓을 진실처럼 만들어 냄에 있어서 기인하지 않나 싶다. 이런 언론의 편협성은 때론 도를 지나칠 때가 종종 있다. 진보 성향의 정부에선 그 도가 악의적인 성향으로 드러내며 편협하다. 소위 말해서 진보 성향의 정부가 잘 되는 꼴을 못 본다. 언론의 보도 내용만 보면 우리나라는 곧 망할 것 같고 보도 행태만 보면 언론은 정의의 사도가 된 느낌이다. 언론이 권력집단을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하는 건 맞지만 같은 사안, 같은 내용의 안건이라도 보수 성향의 보도 행태와 진보 성향의 보도 내용은 판이하다. 언론의 여론조작 ‘망치를 든 자에겐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미국 소설가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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