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크리크사이드] 수제 디저트 카페 추천. 덕진동 천변 커피 맛집

전주는 계속 지나 다기만 하다가 참 오랜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기차 이용할 땐 포스팅 하기 좋았는데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니 포스팅은 커녕 연락도 잘 못받았네요;;요즘은 날도 덥고, 이땐 코로나19 재확산 직전이지만, 이젠 대중교통 타고 다니는 것도 자제를 해야할 상황이 와버렸습니다ㅠ점심은 간단히 호로록 하고, 전주 덕진동 천변에 있는 크리크사이드(CREEKSIDE) 카페로 갑니다.

주소지로는 덕진동인데 구법원에서 서신동 넘어가는 다리 사거리에 있습니다. 깔끔한 외관에 출입구에는 항균 탈취 스티커(향균 99.9%)가 있고, 손바닥을 터치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손잡이나 엘리베이터에서는 많이 봤는데, 어차피 들어가서 손 씻을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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