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입정동에 있는 노포 우화식당입니다. 을지로3가 동원집이 있는 맥주 골목 옆으로 좁은 길에는 40여 년의 업력의 오래된 작은 가게가 있습니다.
테이블도 5개, 영업시간도 하루 4시간 뿐인, 주말에는 문도 안 여는 집입니다ㅋㅋ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 더 매력적인 걸까요?^^왜 갑자기 을지로가 힙지로가 되면서 (처음엔 힙지로가 뭔지 검색까지 해봄ㅠㅠ) 이렇게 뜨거워졌는지...
안그래도 좁은 노포들에 갈 곳 없는 아재들은 한번 앉아보기가 더 어려워졌습니다;; 레트로니 뭐니 하면서 아재 감성이라는 말이 생기고, 조용히 살고 싶은 아재들이 유행이 된 듯합니다. 어찌 되었건 다시 소개로 돌아가서...
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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