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밥하기 백미 냄비밥 솥밥 짓는 법

안녕하세요? 뚝배기로 밥 해먹는 유랑사자입니다.

예전에는 그저 감으로 냄비밥을 해먹었는데 한동안 압력밥솥에 의존하다 보니 감이 떨어진 거 같아요. 요즘은 밥솥들이 워낙 잘 나와서 밥이 엄청 맛있게 잘 되죠~ 마침 블로그씨가 오늘 아침에 ‘내가 만든 작지만 소소한 요리’를 물었는데, ‘밥하기’를 요리라고 해야할지 살짝 고민을 했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식인 밥을 짓는 것도 주요한 요리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ㅎㅎ 사자는 여전히 일반 솥밥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최강은 가마솥밥이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하니 패스하고요~ 사자는 주로 뚝배기에 밥을 잘 해먹었어요. 1인 자취생의 경우에 밥을 집에서 자주 먹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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