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자르는법 후숙 보관법과 효능 및 하몽메론으로 간단한 와인안주 곁들이기


멜론 자르는법 후숙 보관법과 효능 및 하몽메론으로 간단한 와인안주 곁들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한 와인안주로 곁들일 수 있는 하몽메론과 메론 고르는법, 후숙과 자르는 방법 및 효능에 대해 소개하는 유랑사자입니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보통 5월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7~10월이 제철인 멜론은 대부분 국내산이 유통됩니다. 원래 한글 표기법은 '멜론'이 맞지만, 'ㄹ'이 빠진 건 일본어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그러나 혼용을 많이 해서 사용합니다.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야생종과 재배종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머스크는 야생종을 경작용으로 만든 것으로 국내외 대부분이 이 계열입니다. 참고로 '머스크(Musk)'는 페르시아어로 '향'을 뜻합니다. 칸탈로프(캔털루프, Cantaloupe)나 머스크 외에 흰색 네트가 있는 품종을 고르는법은 그물 같은 흰색 줄이 굵으면서도 최대한 빽빽한 것이 좋습니다. 줄기의 일부인 꼭지는 이 부분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시들지 않고 단단한 상태가 신선한 겁니다. 양구나 허니듀(감로) 같은 네트가 없고 노란색 계열은 숙성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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