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소소한 일상

나 어릴적엔 엄마아빠가 해주는거 없어도 스스로 알아서 잘 했던거 같은데.. 전 아이들을 잘 못키웠나봐요. 스스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네..c 샤워하고 벗어 놓은 빨래들 화장실 앞에 산처럼 쌓여있고! 내가 밥차리고 있으면 와서 숟가락이라도 좀 놓고 거들던지! 밥 다 먹었음 자기가 먹은 그릇은 싱크대에 담가놓고 물 좀 부어놓던지! 쓰레기는 소파위에 아래 아무데나 버리고! 책읽고 소파며 바닥이며 식탁이며.. 아무데나 펼쳐놓고! 놀던 장난감들 바닥에 팽개쳐놓고! 아침에 학교 갈때 이닦아라 세수해라 쫓아다니며 잔소리 잔소리해야 겨우 할까 말까! 으으으으 못참겠다!!! 내가 너네 청소부야!! 파출부야!! 내가 니 시다바리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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