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당블랑 수제청 - 베리패밀리 수제청

수제청이 유행한게 몇 년 전부터인거 같은데 그 동안 너어무 너무 궁금하긴 했지만 수제청을 직접 사먹어 볼 생각은 못했어요. 며칠전에 나혼자산다 재방송을 보다가 표예진이 스콘만드는 걸 봤는데 거기에 콩포트? 그런걸 얹어 먹더라구여. 아.. 베리들이 올라간게 먹음직스러워보여 나도 사볼까하고 이리뒤적 저리뒤적 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이번에 자르당블랑에서 베리패밀리수제청을 먹게 되어서 진심으로 너무 기뻤답니다 ㅋㅋㅋ 아이스박스에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서 왔어요~ 아이스팩과 뾱뾱이로 포장을 잘 해주셨네요~ 자르당블랑은 오로지 수제청만 만드는 곳이예요. 기존엔 카페 납품을 메인으로 했었는데 일반 소비자들의 요청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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