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의 일기, 내 블로그명의 TMI 탄생 썰


집사의 일기, 내 블로그명의 TMI 탄생 썰

사실 블로그 닉네임을 막 지어놓고서는,땅콩이라고 지어서 내가 키가 작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라며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었는데요그/래/서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제 블로그명이 왜 '땅콩아놀자' 인것인지한번 만천하에 온 우주에 알려 보고싶었어요.안녕하세요 저는 고양이 집사입니다.이 아이의 묘종은 벵갈이에요.저희집 주인님은 낯을 심하게 가려요.오랫동안 집에 안갔던 탓에 저를 항상 까먹는 듯 하더라고요.심지어 저를 처음 봤을 때 1시간 동안 찾아봐도 못찾을 정도로 숨어버리더라고요ㅠㅠ그래도 장난감을 흔들어도 보고,간식 통을 흔들어보고 온 갖 노력을 다해보니 나와서 저를 유심히 훑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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