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이불안에서 나오기 싫은 오늘


추운날씨에 이불안에서 나오기 싫은 오늘

이상하게 오늘따라 더 전기장판 밖으로 나오기 싫었어요.그래서 평소보다 30분이나 늦게 일어나서 머리를 못감아 모자쓰고 출근했죠.회사가 편한건가 내가 적응력이 빠른 것인가회사에 도착해서 집처럼 모자처럼 벗어던질 뻔했어요.사실 지금도 잠에서 깨질 못하고 비몽사몽 졸린 상태라 전기장판에 이불 폭 덮고 자고싶어요.(그래도 밥은 먹고 살아야죠.. 별 수 있나요..)그런 의미에서 저와 같은 심정이신 분들에게도 도움 좀 될까하여,땅콩이의 졸고 있는&자는 일상들을 공유해볼까 합니다.뭐 내가 못자면 너가 자는 사진이라도 보면서 대리만족 해야지. 뭐.야 너만 자냐. 일어나 유땅콩아니 너만 자냐고.나도 졸리다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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