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밖으로 나가기 싫어, 너가 대신가라


오늘 집밖으로 나가기 싫어, 너가 대신가라

유난히 더 오늘은 잠에서 깨기가 싫었어요.심지어 크게 울리고 있는 알람인데도 불구하고,계속 졸려서 10분간격으로 계속 넘길때마다 그 사이에 또 다시 깊은잠에 빠졌죠.오늘까지 월요일 빼고 4일 연속으로 모자쓰고 출근하고 있는데,설령 더러워 보이진 않겠죠(어제랑 엊그제는 머리 감았는데 추워서 쓴거에요...)어쨋든 저는 이렇게 히말라야를 등산하듯 힘겹게 출퇴근을 하는데,고양이 팔자가 상팔자라고. 매일 자는 모습을 보니 부러워 죽겠어요.그러므로 땅콩이 근황 좀 올려볼게요.아니 저번에는 설겆이도 하더니, 이제는 복합기도 쓸줄 알아?이정도면 니가 대신 출근해라.사람 처럼 티비도 시청할 수 있는거면 모니터 화면도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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