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이 맛있던 신대방 카페 궁전다방


크로플이 맛있던 신대방 카페 궁전다방

며칠 전 궁전 일부를 떼다놓은 듯 한 비쥬얼을 풍기는 카페를 다녀왔어요. 이곳은 사진찍기 좋을 뿐만 아니라 사장님도 친절하셨는데요. 커피의 맛 부터 디저트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던 신대방 카페라 소개해드릴까해요. 신대방 궁전다방 밥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신대방역 쪽으로 부터 걸어오게되었어요. 오는 길 무척이나 더워진 날씨에 짜증이 살짝 났었고, 간판이 작아 잘 눈에 띄지 않던 탓에 지나칠 뻔했는데요. 네이버 뚜벅이(길찾기-도보)를 사용하여 땀을 뻘뻘 흘려주며 도착했답니다. 다시 뒤로 5 보 정도 후퇴하니 가구집같은 느낌의 신대방 카페가 눈에 들어왔어요. 신대방역 1번 출구로 부터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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