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썹을 만들어보았음


오늘 눈썹을 만들어보았음

항상 눈썹을 그리고 다니던 저인데, 물론 현재는 쌩얼로 출근하긴 하지만 ㅇㅇ 그래도 다음 회사에는 첫출근 부터 쌩얼로 다닐 순 없잖아요? 그래서 셀프 눈썹 헤나 좀 해봤어요 일단 주문하고나서 어젠가? 이게 왔더라구요. 3일 기다린 제 눈썹입니다. 간단히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들을 살펴보기 시작했어요. 왠 소주잔 같은게? 한잔 땡기는 비주얼인데, 이곳에 내용물을 넣고 섞어주면 되는 그런 도구입니다. 그리고 요 두개는 내 눈썹을 색칠해줄 주인공들 설명서를 읽어보기 시작했죠. 뭐라는건지 몰랐는데 그냥 봤어요. 못 알아듣겠으니 그냥 오늘 나의 기분에 맡기는걸로. 아니야. 그래도 짱구눈썹이 될 수 없어 하며 인터넷을 탐색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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