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 스시스이렌 먹은 것 기록하기 초밥 생선 이름 일본어 제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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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다소 일찍 도착했다 주변을 산책해 뵈 광고 중앙공원으로 이어지는 이쁜 산책로가 있었다. 5층 미만의 예쁜 건물들이 많이 지어지고 있었다. 연차를 쓰고 스시 오마카세 런치를 맛보려고 왔는데 날씨가 무척 좋았다 원근감을 무시하는듯한 거대한 다리 나중에 안 일이지만 여기가 광교 카페거리였다. 스시스이렌은 1시에 예약했다 전화예약은 필수 요즘은 그 시국이라 최대 인원에 제한이 있지만 최대 8~9인까지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었다 런치 6만 원 디너 12만 원 심플한 상차림 예전에는 저 헝겊이 뭐 하는 건지 잘 몰랐는데 어떤 글을 읽어보니 테이블의 상처를 막기 위해 전자기기(주로 카메라)를 올려두는 곳이라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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