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프라임 식빵 바나나껍질 양파 부추 넣어보기


린클 프라임 식빵 바나나껍질 양파 부추 넣어보기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 엄청 잘 먹습니다 * 냄새 역하지 않습니다 * 소음 거의 없습니다 자세한 후기 린클 사용 첫날 린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으면 쌀겨 찌는 냄세가 살짝 날 뿐입니다. 소음은 뚜껑이 닫혀있을때 교반봉이 돌아가는데 집중하지 않으면 난다고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BLDC모터를 달아 소움이 적다는 선풍기들보다도 훨씬 작습니다. 일단 첫 타자로 가볍게 식빵을 넣어봤으나 한시간 정도 지났을때 열어봤는데 이미 형채를 알기 어려워졌습니다. 다음날에는 '내가 넣었던가?'싶어질 정도로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두 번째 타자는 바나나 껍질! 잎사귀(?) 부분은 별로 걱정되지 않는데 꼭지가 상당히 두껍고..........

린클 프라임 식빵 바나나껍질 양파 부추 넣어보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린클 프라임 식빵 바나나껍질 양파 부추 넣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