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생각 룩스패드 43H AS 후기


유쾌한생각 룩스패드 43H AS 후기

장비를 소중히 하지 않고 자동차 트렁크에 대충 담아놨었는데 마운트가 파손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접착제로 붙이는 건 힘을 받는 부위라 소용이 없을 것 같았고 어떻게 저 마운트만 대신할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딱히 방법을 찾지 못하던 중 그냥 유쾌한 생각에 유상 AS라도 보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카톡으로 쉽게 AS 접수가 가능했다. 중고로 구매한 룩스패드라서 구매 입증을 할 수 없었는데 제품 후면을 찍어보내라고 해서 보냈더니 다행히도 유쾌한 생각 정품이었다. 상담사분 답변이 신속했고, 수리 가능 여부와 예상 금액까지 알 수 있었다. 어제 낮에 입금했는데 오늘 도착해 있는 룩스패드 ㄷㄷ 케이스 전체를 갈아야 해서 44,000원이라고 안내받았는데 앞 판은 갈았는지 안 갈았는지 잘 모르겠다. 화면이 아니고 케이스니까 안 가는 게 맞았을지도? 어차피 디퓨저니까 새거라고 더 좋거나 한 것은 아니다. 수리된 룩스패드의 후면 처음과 비교했을 때 안내 스티커 같은 건 안 ...


#AS후기 #룩스패드 #룩스패드43H #수리후기 #유쾌한생각

원문링크 : 유쾌한생각 룩스패드 43H AS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