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해외여행 - 홍콩 스탑오버 2박3일 - 마지막날


두번째 해외여행 - 홍콩 스탑오버 2박3일 - 마지막날

2014. 0203 ~ 0205 마지막날이자 영국으로 진짜 출발하는 날. 한참 혼자 그리고 멀리 나와서 돌아다녀서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았는데 앞으로 1년이라는 시간이 펼쳐져 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좀 부담스럽기도하고 그래도 해리포터의 나라 영국으로 간다는 것에 또 많이 설레기도 하고 다양한 감정들이 스쳐갔다. 마지막날의 첫 스케쥴은 일단 20kg이 넘는 짐부터 해결하는 것이었다.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밤 12시 넘어서 출발했어서 짐을 일단 보내두고 남은 시간 여행을 하기로 했다. 숙소에서 나와서 포트리스힐 역을 마지막으로 떠나서 IFC몰로 향했다. IFC몰에서 비행기 얼리 체크인이 가능하다는걸 확인하고는 짐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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