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마음 정리 끝 /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9/2 마음 정리 끝 /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 태풍오고 있는 중. 덕분에 빨리 퇴근은 했는데 바람소리가 무섭다. - 6년전 영국 기억 되살리기. 너무 생생한 기억들 덕분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빨리 퇴근을 했다. 나름 저녁이 생겼다. 바람소리가 엄청나기는 한데 바로 앞에서 불어닥치는 바람이 아니고 창문 옆으로 스치고 가는 바람인지 창문이 많이 흔들리거나 그렇지는 않다. 씩씩 하고 부는 소리가 지금 퇴근했음 우산도 못썼겠구나 싶다. 6년전 영국 생활의 기억을 글로 다 남겨두려고 한다. 그때 일기 꾸준히 쓰고 했으면 좋았을텐데..ㅎㅎㅎ 휴가 갔을때만 반짝 쓰고 특별한거 있을때 조금씩 쓰고 생각해보면 하루하루가 다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였는데 왜 남겨두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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