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이야기 보따리 한가득


9/6 이야기 보따리 한가득

- 할 이야기는 정말 밤이 새도록 넘치고 넘치는데 아직도 다 하지도 못하고 - 날씨가 추워졌다. 태풍 이번에는 조심히 지나가길... 회사 한탄 하는날ㅋㅋㅋ역시 같은 직종에 있었던 사람이라 정말 너무 구구절절 다 공감되고 따로 설명할 필요도 없이 다 알아주고 너무 편했다. 다만 부러운건 나는 화요일 다시 출근이고 상대방은 해방되었다는거ㅋㅋㅋ 정말 2시에 만나서부터 집에 가기 전까지도 할이야기가 너무너무 많아서 아쉬울 정도였다. 나만 답답했던게 아니었기도 하고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게 아니라는 그런 공감을 받는거 공감을 하고 말이 통한다는 거 하나로 그냥 스트레스가 훅훅 날아가는 기분. 맛있는것도 먹고 대화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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