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015] 영국생활 기억저장: 첫 솔즈베리 나들이


[2014-2015] 영국생활 기억저장: 첫 솔즈베리 나들이

2월초 도착하고 한달간은 주변 산책하고 영어 적응하고 있었다. 겨울이라 계속 비내리고 습한 날씨에 잠깐 나갔다가오면 신발이 흙투성이가 되고 말았었다. 비오는 2월은 그냥 가만히 있다가 3월이되고 링우드 나가는길 물의 수위도 낮아질 쯤에 버스를 타고 조금 더 멀리 나가고 싶어졌다. 영국에 온지 한달째지만 아직 런던 구경도 못해봐서 런던?? 하고 생각했지만 뭔가 제대로 가고싶은 마음이 더 커서 일단 보류 두번째로 선택한곳이 솔즈베리다. 다들 가보면 좋다고 해서 찾아보기도 했고 거기 스톤헨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7대 불가사의가 근처에 있다니~!! 신기했다. 근데 스톤헨지 투어?? 입장료 였는지 그게 20파운드 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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