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 가을냄새


9/3 가을냄새

- 전기의 소중함...ㅎㅎㅎ - 가을 바람 냄새 - 용기가 안생겨 - 엄청난 태풍이 지나가고 새벽에 1시 넘어서 잠들었다가 2시에 깼는데 뭔가 방이 평소 이상으로 더 어두웠고 선풍기도 돌아가지 않아서 보니 정전이었다. 여전히 밖은 엄청난 바람소리로 가득했다. 하지만 방은 너무 덥고 답답하고 그렇게 잠이 들었다가 깼다가 밤이 지나갔다. 아침이 되어서도 여전히 전기는 없고 배터리는 15퍼ㅎㅎㅎ그 배터리도 아껴볼려고 데이터고 뭐고 다 끄고 한번씩 확인하고 냉장고도 걱정되고 인덕션도 다 전기라 먹을수 있는건 시리얼 밖에 없고 참 난감했다. 결국 모든 내 장난감들 다 데리고 카페로 갔다. 카페도 코로나 때문인지 원래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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