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가을 산책 하고싶은 날


9/13 가을 산책 하고싶은 날

- 다른 곳은 하늘이 파랗고 예쁘다던데 부산은 흐무리 꾸무리한 비올듯한 날씨. - 초동을 위한 마지막의 마지막~!!-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거 같은데.... 진짜 가을이었다. 맨투맨에 긴바지 입고가도 살짝 바람이 쌀쌀한 가을. 아직 여름옷만 가득이고 가을옷들은 또 다 어디로 간건지 하나도 없는데 벌써 추워지는것 같다니. 가을 옷은 또 뭘 살까....?? 계절마다 옷 사고 또 잠깐 입고 이러는것도 귀찮은 일이다. 가을밤 산책이 하고싶다. 시원한 가을밤에 닫아줘랑 like you 들으면서 산책하면 마음 몽글몽글해지고 너무 좋은데. 특히 종현이 노래 들으면서 산책하면 너무 설렌다ㅎㅎㅎ 10월에 종현이 아지트 콘 갔던것도 많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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