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문화관 관람 후 조각 공원을 가려고 능포암으로 향하다가 옥화마을 표지판이 보이길래 급 방향을 틀었다. 무지개 해안도로로 유명한 사천과 제주에서 이미 경험을 했던 것이기 때문에 본래의 여행 계획에는 없었는데, 가볼까 말까 고민했던 카페가 옥화마을과 해맞이길 연결부에 위치했기 때문에 충동적으로 방문. 그리고 오후 반나절 다 보냄. 자꾸 충동적인 여행을 하고 있닼ㅋㅋ 나는 오후에 방문했는데, 옥화마을에서 사진을 찍기에도 해맞이길 산책을 하기에도 오전에 방문하는 것이 더 좋음. 오후에 방문했더니 그늘이 전혀 없이 햇빛을 받으며 걸어야 했는데, 가을임에도 아주 뜨거웠다. 또 역광이라 무지개 연석이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가 어려웠음. 일부러 노을의 색감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오전에 옥화마을과 무지개바다윗길(해맞이길) 산책을 추천함! 옥화마을, 무지개바다윗길(해맞이길, 해상데크) 경남 거제시 일운면 옥림4길 11(옥림리 246-1) 일단 옥화마을회관 주소를 적어놨는데, 작은 마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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