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랑시 젤네일 스트립_ 굽지 않는 젤네일스티커로 봄맞이 셀프네일

오랜만에 해보는 셀프네일 포스팅. 봄을 맞이하여 기분 전환을 위해 젤네일 스티커를 준비했다. 이번 봄맞이 셀프네일은 벨랑시 젤네일 스트립 제품! #벨랑시젤네일스트립 벨랑시 젤네일 스트립 : 오렌지 프렌치 팝, 코튼캔디 16조각의 손톱 스티커와 알콜패드, 미니 네일파일이 들어있는 구성. 코튼 캔디 코튼 캔디 제품은 솜사탕을 생각나게 하는 은은한 파스텔톤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건 그냥 제품만 놓고 볼 때보다 손톱에 붙였을 때가 더 예뻤음. 알콜패드로 손톱을 꼼꼼하게 닦아준 후에, 손톱보다 살짝 작은 사이즈의 네일 스티커를 골라 붙이기. 나는 손톱이 짧은 편이라 위에 스티커 부분이 많이 남았다. 남는 부분을 바로 네일파일로 갈아내도 되지만, 나는 손톱깎이로 잘라내고 파일로 모양만 다듬어주었다. 본인에게 편한 방법으로 남는 부분을 정리하면 될 듯. 벨랑시 젤네일 스트립을 붙이는 방법은 포장 뒤에 그림과 함께 적혀있음. 다른 젤네일 스티커들과 다른 점이라면 램프로 굽지 않아도 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