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모시, 종이 등으로 만든 꽃을 '채화'라고 한다. 쉽게 말해 조화인데, 한국의 궁궐에서 이 채화들을 많이 사용했고 양산에 이 채화를 전시한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양산 여행하는 김에 일부러 찾아가 보았다. #한국궁중꽃박물관 경남 양산시 매곡외산로 232(매곡동 823) 수-일 10:00 - 18:00 휴게시간 12:00 - 13:00 매주 월화 휴무 입장료 : 성인 10000원 / 청소년 5000원 / 5세 이하 무료 22년 말까지는 에밀갈레 특별전 '꽃으로 피어나다'가 전시된다. 원래 입장료는 10000원이지만 특별 할인으로 5000원이었음. 참고로 입장료에는 박물관 관람 및 음료 1잔이 포함된다. 네이버로 예매도 되는데, 나는 현장에서 발권했음. 다른 사람들 후기를 찾아보니 미리 예매하고 가면 해설사분께서 설명을 해주시는 것 같았다. https://naver.me/5FeNkZbj 한국궁중꽃박물관 : 네이버 방문자리뷰 147 · 블로그리뷰 67 naver.me 박물관 옆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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