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스쿨 자청 10기-도전하기가 망설여지나요?


마스터 스쿨 자청 10기-도전하기가 망설여지나요?

도전 무언가에 도전한다는 건 항상 두근거리면서도 약간의 긴장과 흥분을 가져다줍니다. 사람들은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꿈꾸지만, 익숙한 환경을 깨고 자신을 바꾸고 게으름을 떨쳐 버리기가 너무 힘들죠. 그래서 늘 마음만 먹다가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거 같아요. 저도 늘 그랬던 사람이었구요. 자가 진단 하고 싶은 건 많고 (욕심만 많고요~) 실행은 안 하고, (대충 보고, 음~ 알 것 같아) ->백 번 보는 것보다 한번 해보는 게 낫다는 걸 알면서도 이런 태만함을 아직도 가지고 있죠. 막연하게 미래를 상상만 합니다. (계획도 구체적으로 안 짜면서;;) 그러다 그냥 시간만 흘려보내죠. (써놓고 보니 세상 게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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