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출근' 약사 한성원


'아무튼 출근' 약사 한성원

'약사'라는 직업의 편견을 깨는 '짠내'나는 하루가 공개됐다. 9월 7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 27회에서는 5년 차 약사 한성원 씨의 밥벌이 일상이 공개됐다. 밥벌이 5년차인 한성원 약사는 근무약사로 시작해서 2019년 개국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전 일찍 출발해서 약국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일로 시작했다. 그는 약국 내부 비밀공간을 살짝 공개했다.

약을 제조하는 제조실이자 한성원 약사가 힘들 때 몸을 누일 수 있는 장판이 깔린 공간도 있었다. 오픈시간도 전부터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한성원 약사는 바쁘게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오전이 바쁘고, 특히 금요일 오전이 가장 바쁘다”라면서 몰아치는 업무를 수행했다. 한성원 약사는 약을 제조하는 모습도 보였다.

제조기에 약을 털어넣기도 하고 깨넣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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