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 대놓고 홍보해도 응원 물결 한창한방병원


장영란 한의사 남편 대놓고 홍보해도 응원 물결 한창한방병원

왼쪽부터 장영란, 한창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한의원 개원 홍보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장영란 남편 한창은 한 한방병원에서 근무하다 지난 10월 4일 개인 병원을 오픈하고 첫 진료에 나섰다.

개업 이후 이 병원에는 장영란 지인인 연예인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심진화-김원효 부부, 정가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차례로 한창의 병원을 찾았다.

장영란 역시 병원 인증샷을 올려준 동료들 SNS를 찾아 일일이 "고맙다"는 댓글을 남겼다. 내로라하는 연예인들 방문 인증샷은 그 자체로 엄청난 홍보 효과를 불러온다.

SNS 게시글 하나에도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을 받기도 하는 연예인들이 선심으로 홍보에 임해준다는 건 오로지 '장영란 찬스'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주목할 만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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