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적 회식이 다가왔습니다.


다이어트의 적 회식이 다가왔습니다.

회사에 있을 때! 점심까진 어찌저찌 열심히 피했지만 피할 수 없는 한가지 "회식" 간헐적 단식 다이어터에게는 그나마 조금 다행일 수 있죠 저 같은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의 한 끼가 저녁이니! 그나마 몸에 위안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폭식, 폭음을 해버린다면 안 되겠죠? 적당히 조율을 할 줄 알아 야만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술을 먹지 않기 때문에 음식보다 더 중요시하는 것이 바로 "탄산음료" 콜라, 사이다를 무찔러야 하는데 음료 대신 물을 먹어야 하지만... 어쩔 수 없답니다! 먹어줘야죠! 대신 회식 가서 음식을 먹기 전에 물을 한 3컵 정도 먼저 먹고 나서 음식을 먹어야겠습니다. 그래야만 조금 덜 들어가겠죠? 직장인들에게 가장 무서운 다이어트 파괴범 회식 코로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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