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는 신축 다가구를, 고수는 알짜 구축을 선호한다??


 초보는 신축 다가구를, 고수는 알짜 구축을 선호한다??

예를들어 분양상가의 투자에 있어서도 그 순서는, 선분양 완료에 후임대 완료이다. 근데 분양이 힘들고 안되니, 후속인 임대를 먼저 완료 시킨다. 즉 우량 임차인 확보 완료 했으니, 어서 와서 분양 받아 가라는 그런 논리. 이 경우는 이면 계약에 의해, 세팅된 임차인으로 수익률을 맞춰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됨. 당연히 내가 분양 받고난 1-2년 후에는, 나의 정상적 연장 계약은 실익 없기에 거부하고 점포를 접게 된다.(= 블로그 게시글 목록중 신도시 상가 분양 투자에 관한 내용 참조!) 시간이 흘러 해당 상권이 어느정도 자리잡고,창/폐업을 반복하고 난 후 내 상가의 현실적인 임대료가 나오게 된다 다가구 투자에 있어서도 비슷 하다는 것. 내돈 들여 노후 수익형 사업으로 시작한 실투자자는, 짓자 마자 팔지도 않고 당연히 이면이나 수익률 세팅 작업이 필요 없다는 것. 팔아 먹어야 하니 이면의 수익률 세팅이 이루어 지고,역시나 내가 인수해 재계약 시점에는 실익없기에 세입자는 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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